돈벌고 싶으면, 한정된 종목 갯수를 운용하자.

개인은 바쁘다. 늘 시장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도 하다. 시장이 좋을땐 한없이 좋을것만 같아 쉽게 도취되고, 하락할때 세상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비관적인 태도를 취한다. 더 나아가, 대다수의 실패하는 개인은 종목 갯수를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늘 많이 가져 간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영향으로 원격지에서도 손쉽게 주식 거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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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장투는 개인 참여자의 필패 신호다.

시장 횡보가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중소형주들의 급등락 흐름을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해외 시장 호조세와 맞물리더라도 장중 당일 시가를 이내 무너트리며 약세로 전환되는 시장이 역시 지속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는 실상 중소형주 중 개별 테마주 또는 모멘텀 주식들만이 급작스러운 변동성을 보여주며 희비가 엇갈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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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못하면 시장을 떠나는게 낫다.

전형적인 약세장입니다. 방향성을 잃은채 횡보를 거듭하고 있으며, 거래대금 증가 없이 변동성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중소형주들의 급등락 흐름이 발생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보유자들의 손실 회복 또는 단타, 스캘퍼들의 먹거리일뿐 그것을 통해 꾸준한 수익을 이어나가고자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무모한 탐욕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머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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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을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다.

특별한 모멘텀이 존재칠 않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이와 같은 흐름이 지속되리라 봅니다. 어느날은 오르고 또 어느날은 하락하는 그런 변동성을 지금과 같이 이어가리라 봅니다. 시장 거래대금은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그보다 적은 상태로서 지속 될 것입니다. 왜? 당분간 호재로서 작용할만한 모멘텀이 존재칠 않기에 그러합니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하는가? 가장 경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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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번한 거래와 수익률의 관계

지금 현재의 시장은 그 누가 뭐라 할지라도 약세장입니다. 지금 새벽 2시 5분. 다우지수는 +293pt 이상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약세장이 아닌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확정적으로 시장이 잔파동의 성향으로 상승 모멘텀으로 다우지수 상승을 명분 삼겠지만 그것이 추세로 이어지는가? 즉, 연속성의 여부가 단기, 중기, 장기의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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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트레이더

주식 시장을 얼핏 보면 젊은 피가 끓어 넘쳐 보인다. 허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코 그러하지 않다. 이것이 좋고 나쁨을 나누지는 않는다. 그것은 선입견일뿐. 허나, 젊은 시절. 실패는 금세 일어 설 수 있기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때 베스트 셀러였던 책 제목도 “아프니깐 청춘이다.”라고 하지 않던가.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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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빼앗기면 행동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약세 횡보장입니다. 중소형주들의 등락 움직임은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소액 대응 외에는 대규모 매수/매도가 이뤄지기에는 거래량, 거래대금이 현저히 적은 상황입니다. 당분간 시장 수급은 크게 개선 되기란 어려워 보입니다. 긍정적 모멘텀으로 인식할만한 사항이 없으며 대기 중인 것 역시 없는 상황입니다. 코스닥 개별주들의 모멘텀에 따른 민감한 변동성을 보여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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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일기장이어야 하는가? 다수를 위한 정보를 제공해야 되는가?

블로그에 대단한 의미 부여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블로그를 운영을 했지만 날로 해먹었고… 글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면서도 무엇을 써야될지보다는 어디에 써야 될지를 고민하는 선택 강박증(?)을 느끼는 한낱 범부니 말입니다. 이 블로그에다가는 뭐…. 어떻게.. 매번 비슷한 주제의 글을 써야 할지… 가끔은 일기장처럼 글을 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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