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장의 특징을 알면 수익 내기가 수월하다.

시장의 특징을 무시하고 늘 항상 같은 방식으로 시장을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마다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도 다르고 그에 따른 전략 역시 다릅니다. 당연한것입니다. 그래도,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나름의 현 시장의 시즌(Season)을 설정한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시장의 성격을 구분지어야 합니다. 단적으로는 현금과 주식의 비중을 비례하게 가져갈 것인지, 반비례하게 가져갈 것인지 등의 판단을 …

Read more…

돈벌고 싶으면, 한정된 종목 갯수를 운용하자.

개인은 바쁘다. 늘 시장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도 하다. 시장이 좋을땐 한없이 좋을것만 같아 쉽게 도취되고, 하락할때 세상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비관적인 태도를 취한다. 더 나아가, 대다수의 실패하는 개인은 종목 갯수를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늘 많이 가져 간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영향으로 원격지에서도 손쉽게 주식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대이기는 하지만, 실상 편해졌을뿐 …

Read more…

강제 장투는 개인 참여자의 필패 신호다.

시장 횡보가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중소형주들의 급등락 흐름을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해외 시장 호조세와 맞물리더라도 장중 당일 시가를 이내 무너트리며 약세로 전환되는 시장이 역시 지속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는 실상 중소형주 중 개별 테마주 또는 모멘텀 주식들만이 급작스러운 변동성을 보여주며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이 왕왕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늘 …

Read more…

손절 못하면 시장을 떠나는게 낫다.

전형적인 약세장입니다. 방향성을 잃은채 횡보를 거듭하고 있으며, 거래대금 증가 없이 변동성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중소형주들의 급등락 흐름이 발생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보유자들의 손실 회복 또는 단타, 스캘퍼들의 먹거리일뿐 그것을 통해 꾸준한 수익을 이어나가고자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무모한 탐욕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머지 않아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손실 발생 …

Read more…

꾸준함을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다.

특별한 모멘텀이 존재칠 않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이와 같은 흐름이 지속되리라 봅니다. 어느날은 오르고 또 어느날은 하락하는 그런 변동성을 지금과 같이 이어가리라 봅니다. 시장 거래대금은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그보다 적은 상태로서 지속 될 것입니다. 왜? 당분간 호재로서 작용할만한 모멘텀이 존재칠 않기에 그러합니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하는가? 가장 경계시 해야 할 것은 부화뇌동과 조급함입니다. …

Read more…

빈번한 거래와 수익률의 관계

지금 현재의 시장은 그 누가 뭐라 할지라도 약세장입니다. 지금 새벽 2시 5분. 다우지수는 +293pt 이상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약세장이 아닌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확정적으로 시장이 잔파동의 성향으로 상승 모멘텀으로 다우지수 상승을 명분 삼겠지만 그것이 추세로 이어지는가? 즉, 연속성의 여부가 단기, 중기, 장기의 시장 성격을 결정 짓게 될 것입니다. …

Read more…

필연적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트레이더

주식 시장을 얼핏 보면 젊은 피가 끓어 넘쳐 보인다. 허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코 그러하지 않다. 이것이 좋고 나쁨을 나누지는 않는다. 그것은 선입견일뿐. 허나, 젊은 시절. 실패는 금세 일어 설 수 있기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때 베스트 셀러였던 책 제목도 “아프니깐 청춘이다.”라고 하지 않던가. 그러나, 이 시장에서 소위 말하는 ‘고령’ …

Read more…

좋은 주식이 아니라, 오를 주식을 매수하자.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다. 좋은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트레이더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알지만 지키지 못하고, 알면서도 어기는 게임의 룰이다. 단기, 중기, 장기 관계없이 손실나면 오를때까지 보유하는 것은 능사가 아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필자는 좋은 주식을 매수하는 것인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싶다. 그저 만족감 그 이상 이하도 …

Read more…

나는 얼마를 벌어야 할까?

얼마를 벌어야 할지 가늠하지 못한채 그저 누구보다 많이…. 무조건 대박.. 그리고 또 대박. 급등주, 상한가, 주도주, 기타 등등 한계 따위는 없어진지 오래고 이론만으로는 이미 강남 빌딩을 여러채 사고도 남을 만큼의 돈을 벌어야만 한다는 사명감으로 지금도 주식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작은 수익일지라도 감사한 마음은 있습니다. 허나, 이내 뜻대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