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과 동일합니다.

저가라고 열심히 매수에 임할 필요도 없고.

당일 강한 시세가 연속성을 갖는 시장도 아닙니다.

현금 보유 항시 유지하며, 관망 그리고 데이. 상황에 따라서 신중한 스윙 여부 결정.

시세를 쫓기보단 매수하기 위해 기다리는 자세가 요구되는 시장입니다.

서두르지 마시길. 조급하게 행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도하긴 이르다.

반등으로 인해 시장이 저점이다. 아니다. 갑론을박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예측일뿐 그 어느 의견도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시장의 저점은 외국인이 만들고, 고점은 기관이 만든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격언일 뿐 정답은 아니겠으나, 최소 외인 수급은 확인해야 합니다.

그 와중에도 가는 놈은 갑니다.

오늘은 가스관 관련 테마가 차트와 상관없이 보기 좋게 급등을 보였습니다. 준비된 거래보다는 장중 수급 움직임에 거래에 나설 수 밖에 없으니 순발력 있는 트레이더의 영역으로 봐야 합니다.

그 외 며칠간의 차트 붕괴로 추세에 순응하는 거래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조건은 보통의 지지선이라 일컫는 이평을 붕되 시킨 뒤 횡보 및 수렴 그리고 돌파의 정석적인 흐름을 따르는 거래가 순발력이나 장중 대응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적절할 것입니다.

일단 현금은 쥐고 있는게 맞습니다.

물린 종목으로 그리하기 어렵다면 앞서 작성한 글들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박스권이며 바닥을 예단하거나 상승을 확실한 시기가 결코 아닙니다.

저 역시도 단기 스윙에서 자금 배분 차원에서 비중도 종목당 20%이내에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저점과 고점을 감히 예단치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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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탈출하는 법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지금 시장은 반등/상승 폭에 따른 현금 비중 확대의 기회입니다.

시장의 연이은 폭락으로 그간 모든 이가 느낀 위기가 현실로 닥쳤습니다. 인제 와서 시장이 오른다 내린다 등의 예측은 그저 바람이고 추측입니다.

오르겠죠. 자본시장에 늘 있었던 일이니 당연히 반등은 올 것입니다.

문제는 지난 며칠간 또는 최근 3주 이내에 발생한 손실 포지션에 대한 대응입니다.

혹자는 저에게 손절매만 잘하는 전문가 아니냐고 묻습니다. 그건 보통의 개인 투자자가 실패하는 주요 원인을 손절매 원칙 실행 여부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해서는 안 되지만 해야 할 때 망설여서도 안되는 게 손절매입니다.

즉 위험관리를 강조하고 누군가의 빈정대는 소리를 감수하면서도 주장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현금 확보.

리스크 관리의 목적은 손실을 인정하고 자르고 좋은 종목을 재빨리 갈아타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로지 현금 확보 뿐입니다.

강세장과 약세장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장이 좋으면 좋은 대로 기회를 잡기 위해.

장이 안 좋으면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장 상황에 따라 단기매매 또는 전략적 추가 매수. 물타기와는 다릅니다.

등의 시장 기본 원칙을 지키기 위한 유일한 자원입니다.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앞서 언급한 데로 시장이 호전적일 당시부터 물린 종목은 비중을 줄이거나 매도해야 합니다.

당장은 어렵다. 그렇다면 시장 반등까지 확인하면서라도 최상의 경우 매수가 선에서라도 일단 정리 후 평정심을 갖고 시장을 봐야 합니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현금이 없으면 의지는 물론 의욕조차 상실합니다.

어떤? 종목을 찾고 기회를 연구하고 등의 발전적 자세를 방해합니다.

보통은 물린 종목의 희망적 근거를 찾기 위해 이곳저곳 방황하게 됩니다. 그렇게 발전 없이 헤매며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손실 금액보다 남은 자금으로 앞으로 수익을 내겠다는 생각으로 임하는 자세가 추후 이와 같은 시장 상황을 대처하는 데 있어서 보다 발전된 프로다운 대응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이나 그때나 변함없이 물리고 해메고 비관적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