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2] 수익 규모는 노력에 비례한다.

[2011.12.1] 벌써 일년, 앞으로도 겸손히 차분하게 거듭 발전하겠습니다.

[2011.11.30] 오랫만입니다.

[2011.11.13] 해석은 쉽고, 실전은 왜? 안되는가.

[2011.11.5] 저점과 고점. 상승폭을 모두 베어 먹어야만 하는가…?

[2011.10.31] 박식한척했던 허세가식 탐식깃든 약육강식

[2011.10.24]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더라…..!

[2011.10.23] 시장을 떠날 수 있는가….?

[2011.10.18]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 쳐다보며 초가삼간 다 태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