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0% 증가. 115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예상치인 112억8천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또한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한 67억2천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64억8천만 달러를 넘어서며 기대 이상의 선방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시장은 ‘감동은 하회’라는.. 즉, 현금 흐름에 문제가 있다는(?) 억지스러운 명분으로 현재 8월 5일 오전 7시 45분. 프리마켓 AMD 주가는 -8.83% 하락 중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VIDIA, Google, 등.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하거나 어닝 서프라이즈임에도 불구하고 급락, 폭락, 투매가 자주 발생하는 시장. 이건 실적과 무관한 그저 하락의 명분을 억지로 찾아서라도 그럴듯한 매도의 명분으로 삼고 투매를 일으킵니다.
그렇다면, 우주항공기업이지만 사실상 AIDC(AI 데이터센터) 사업이 주력(?)이 되어버린 스페이스X의 실적 발표는?
지금은 좀 힘드지만, 2030년까지 매출 1조 달러(약 1430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으나, 현재 시점 기준 실적, 신사업 실망. 결국 프리마켓 기준 -6.65% 하락 중입니다.
즉, 실적과 상관없이 그냥 ‘발표’하면 하락… AMD는 현미경으로 재무 상황을 분석하여 명분을 찾고, 스페이스X는 ‘그냥’ 안좋으니깐 하락…매도.
오늘 국장은 전일 미증시 강세 이후 야선도 나름 선방해주는 모습이었지만, 실적 발표 이후 프리마켓 흐름상 강세 흐름은 어렵겠네요. 결국 약세/횡보/반등/하락/변동성…. 지지고 볶고 아주 지지부진한 모습이 이어지는 시장이 되곘습니다.
그나마 팰런티어 2분기 영업익 240% 폭증. +29.45% 급등이라는 이슈도 있지만, 이미 국장에 전일 AI데이터센터, SW, 전력 등으로 반영되었기에 큰 의미를 부여키에는 어려우리라 생각합니다.
변동성 시장으로 의미 없는 등락만 반복될 시장입니다. 장중 단기 매매에 대한 유혹도 뿌리치기 어려울 시장 분위기. 아마도 코스닥 중심으로 거래대금 없이 급등/급락도 빈번하게 발생할 텐데요. 자신없으면 관망하는 것도 전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 [1] 프리마켓: 정규 주식 시장 개장 전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간대입니다.
- [2]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이 발표한 영업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어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현상입니다.
- [3] 변동성: 특정 자산의 가격이 주어진 기간 동안 얼마나 크게 오르내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시장의 불확실성을 측정하는 척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