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이라도 남겨야 할 듯하다. 사실 뭐 그리 대단한 이유가 있겠냐만은 무언가 생각을 남기면 그것이 오해를 빚어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되었다. 그래서인가 어느 순간부터는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었다. 나를 모르는 사람이 내 생각에 공감하는 것이 좋았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는 공감보다는 불필요한 오해와 … ...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만성 비염에 시달리는 저에게는 겨울 못지 않게 매우 힘들 계절입니다. 24시간 에어컨 풀가동 거기에 제습기까지… 코도 막히고 하루에도 수백번 킁킁대지만 도저히 냉방기 없이는 버틸 수 없는 계절이지요. 거기에 습한것은 너무나 싫어하기에 제습기까지… 더해서 나름 버텨내고는 있지만… 헌데 아마도 저와 같은 분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