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평가도 주가다.

현 시장을 신뢰할 수 있는가? 인정할 수 있는가?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몰아낸다.

시장보다 종목이 우선이다.

엄청난 수익률 대비 부자는 왜 없는가?

궁극적으로 계좌와 지수는 무관해야 한다.

2015pt 지지반등은 유효한가?

SNS를 하나둘씩 폐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손실을 최소화 할지를 고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