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대형주 매수 이유는?

연이은 외국인의 매수가 수상합니다. 마냥 반기기에는 어느날 갑자기 미련없이 훌훌 털어내고 시장을 떠날까 싶어 그러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마냥 손가락 빨며 넋 놓고 있을 수는 없다. 앞서가든 쫒아가든 아니면 그림자를 밟으면서라도 뒤 쫒아야 한다. 결국 시장의 저점은 외국인이 만들며, 고점은 기관이 만들기에 그러하다. 다행스러운 점은 KOSPI …

Continue Reading

엄청난 수익률 대비 부자는 왜 없는가?

새벽 엄청난 천둥번개에 잠이 깨어 잠시 스마트폰을 뒤척이니 아니 이게 무슨 일인지? 말도 안되는 일이 터졌습니다. 그로인해 다우지수의 급격한 하락과 푸틴과 오바마의 긴급 회담 결과 발표를 기다렸지만 현시점까지 이렇다할 시장 반응은 없는 단계. 요즘 들어 개인적인 고민으로 우리 주변에 많은 분들이 적잖은 수익을 낸다고 함에도 …

Continue Reading

[2010]12.9] 연말 주도주 – 추세라는 날개를 달아 비상하자.

이 글을 쓰는 시간 현재 AM 01:05. 온몸이 피곤하고 어깨는 뻐근해 홀로 자조섞인 목소리로.. “내가 지금 누굴 위해 이러고 있는거지…”라는 다소 회의적인 생각이 들었다. 전문가의 시작은 다소 단순한 치기였다면 이제 본격적인 실전적인 시작을 하게된 지금은 책임감과 도덕성이다. 부연설명은 하지 않겠다. 필자가 안일하게 생각했던것이 잘못이었기에 그저 …

Continue Reading

[2010.12.7] 지난 11월 11일의 핵폭탄급 옵션 테러의 트라우마

날이 부쩍 추워졌습니다. 현물 시장 또한 별반 다를것 없는 추위가 몰아 치고 있는 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일은 4일간 진행되어온 신규 전문가 무료 방송이 종료된 시점입니다. 무료 방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인연이 닿는 다면 후에 뵙길 기원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이어 나아가기 전에, …

Continue Reading

[2010.11.10] 시장이 다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

어린 시절 힘좋고 체격 좋은 싸움 잘하는 친구는 다른 친구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저에게는 그저 착한 친구들 중 한놈일 뿐이었습니다. 그랬던거죠. 왜인지는 모르지만… 괴롭힘을 당하지도 않았고 남을 괴롭히지도 않는 그저… 평범한 기억 밖에 나질 않는 그 당시 저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착하고 한주먹 하는 친구녀석들이 주변에 있었죠. 그러나 …

Continue Reading

[2010.10.18] 1승 9패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가?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서인지… 자고 일어나면 몸이 뿌짓~뿌짓 한것이… 요즘은 영 맥아리가 없네요..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따뜻한 차라도 한잔 마셔서 몸을 데워야지 그렇지 않고서는 하루 온종일 온몸이 뻐근한채 보내야 할지도 모를 그런 날인듯 싶네요. 아침에 가벼운 스트레칭과 따뜻한 차 한자… 꼭 해보세요. ^^ 여러 통로를 …

Continue Reading

[2010.10.18] 시장 참여자들의 자금 성격 및 심리에 따른 베팅 능력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런 저런 일로 정신없이 주말을 보냈네요. 아무런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가을 날씨 조금은 쌀쌀한듯 싶지만 어디 가까운 곳이라도 산책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날들의 연속인듯 싶어요. 일상의 변화라 생각하시고 주저하지 마시고 바깥 공기도 마음껏 쐬는 그런 남은 10월이 되길 바래요. …

Continue Reading

[2010.10.10] 부자는 푼돈을 줍는다.

오래전 어느 직장을 다닐때 자주 찾던 떡볶이 가게가 있었습니다. 아.. 가게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점이 있네요. 트럭을 개조하여 장사를 하셨으니, 여하튼… 1인분에 2500원 하는 떡볶이를 몇년이고 한자리에서 계속 파신 그 분의 비밀을 어느날 저는 목격 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트럭으로 출퇴근 하시는것이 아니라, 트럭은 말그대로 엔진 …

Continue Reading

수주대토(守株待兎)

수주대토(守株待兎)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말은 누구나가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그런 진부한 말 중에 하나입니다. 행운… 아무런 분석과 전략없이 취하였던 포지션이 생각치도 못한 행운으로 큰 수익을 안겨줄때 겸손치 못한 사람은 그것을 자신의 능력 혹은 자신에게만 부여된 신의 선물이라는 착각을 하게되며 훗날 그리 짧지 않은 시간동안 다시한번 과거의 행운이 반복되기를 기대하면서 자기 자신은 갈고 닦지 아니하고 그저 허송세월 시간만 축내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비웃더라도 언젠가는 나에게 주어질 신의 선물로서 당신들의 코를 납짝하게 만들어주겠다는 말도 안되는 망상으로 다시 한번 시간을 축내며 홀로 남을 비웃고 자기 자신은 남들이 함부로 무시할 수 있는 그런 쓰레기는 아니라고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