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만기일입니다. 전일 시장 수급 상황을 고려한다면, 오늘은 강한 반등을 보여주는 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반도체 공급망 다변화에 대한 애플의 도발(?)은 실제 주요 반도체 칩 메이커 기업들에게는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일반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가 수십배 이상 앞지른 상황입니다. 즉,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주요 매출처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이란거죠.
이번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러나, 시장은 빌미와 명분을 찾으면서 매도와 하락을 정당화하며 논리적으로 해석하려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요즘 유행하는 말로.. ‘그냥’인데 말이죠.
현재 NXT 프리마켓 기준으로 강세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구간인데요. 특이 사항이 없다면 저점을 높여주는 흐름. 즉, 전강후약도 기대해 볼 수 있는 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케빈 워시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예고(?)는 그간 수차레 진행되어 왔었죠.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무언의 압박을 무시 할 수 있겠는가? 중요 변수가 될 듯합니다. 일정상 7월 30일 이전까지 이런 이슈로 시장 변동성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지요.
또한 한국은행에서도 7월 16일 기준금리 인상/인하 여부를 발표하지요. 美 기준금리 향방을 뒤쫓아야 하는데, 인상/인하가 불확실한 상황속에서 앞서 예고했던대로 인상을 할런지 여부도 중요 시장 변수로 봐야 합니다.
AI 섹터/테마 투자 규모 축소에 대한 비관론자들의 의견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실상 ‘변한 것은 없다.’입니다.

중국도 자국 기술로 AI 산업 발전을 꽤하려 했으나, 계속되는 기술적 한계에 이제는 백기를 들었죠? 물론, 구형 GPU이긴하지만, 자국내 샤오미, 화웨이, 기타 등등에서 안간힘을 써도 제대로된 성능, 수율이 나오질 않으니… 고로 중국 시장을 고려한다면 삼전닉스 HBM 매출에도 상당 부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메타는 늘 뒷북을 치고 있지만.. 그래도 막강한 자금력(?)으로 투자를 지속 진행 중이죠. 물론, 유상증자도 함께하고 있지만, 그게 우리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DRAM, NAND, HBM 많이 사주면 장땡!

지금부터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중동) 관련 불필요한 멘트만 없다면 오늘은 변동성은 있을지라도 전강후강 흐름을 기대해 봅니다.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구간인만큼. 무리한 투자는 자제하시길…
모두 성공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 [1] 수급: 시장 내에서 주식을 사려는 매수세와 팔려는 매도세의 양적 관계.
- [2] 반도체: 전기 전도성이 도체와 절연체 중간 정도인 물질로, 전자 기기의 핵심 연산 및 저장 부품입니다.
- [3] 프리마켓: 정규 주식 시장 개장 전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간대입니다.
- [4] 수율: 전체 생산품 중에서 결함이 없는 합격품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 [5] 삼전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통칭하는 국내 증시 투자자들의 은어.
- [6] HBM: High Bandwidth Memory의 약자로,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고성능 메모리입니다.
- [7] 변동성: 특정 자산의 가격이 주어진 기간 동안 얼마나 크게 오르내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시장의 불확실성을 측정하는 척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