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수급. 이대로 돌아설 것인가?

어제와 오늘. 약세권 시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외국인 수급은 KOSPI 2100Pt 부근까지 상승을 시켜놓았으나, 추가 상승까지는 무리가 따라 보입니다. 기관, 외국인, 개인 모두가 차익 시현 욕구를 보이는 때입니다. 서로 눈치를 보며 누가 먼저 매도를 할지. 그렇다면 자신들은 어떻게 대응을 할지. 다양한 고민과 전략이 소리 없이 만들어졌다 또 폐기되고 …

Read more…

지금은 대형주 수익을 누릴 때!

코스닥 시장은 약세. 코스피 시장은 강제. 양시장 상반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코스닥 종목들의 비추세 움직임이 지속 되면 코스피 시장의 주목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경험이 많은 분들은 테마주 강세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할지라도 수급을 꾸준히 관찰한 분들이라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다양한 불가항력적 변수가 존재합니다. 답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섯부른 …

Read more…

포트폴리오 구축의 기본 이론과 실전

여러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실 매매 자금 1억원 내외 또는 그 이하인 겨웅에는 되도록 한정된 종목을 가져가는게 옳다. 즉, 투자 규모 대비 종목의 갯수를 늘린다는 것은 관리적 측면과 불가항력적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을 할 수 없기에 그러하다. 하지만, 매매 자금의 규모가 그보다 큰 경우에는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의 …

Read more…

외국인 수급은 KOSPI 2050Pt 돌파를 가능케 할까?

새해 시장은 큰 반등 없이 답보 상태입니다. KOSPI 2030Pt를 기준으로 시장을 보고 있습니다. 상향 2050Pt를 안착하면 추가 2100Pt까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반대 상황에서는 횡보 및 하락의 상황이 발생할 것입니다. 외국인 수급은 꾸준히 유입되고 있습니다. 매수 규모에 있어서 평균 3,000억 원 이상이 유지된다면 KOSPI 2100Pt까지 목표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

Read more…

진입과 청산 그리고 비중 기본 전략

시장 상황과는 관계없이 각자의 원칙과 경험대로 포틀폴리오를 구축하기 마련이다. 각자의 판단대로 좋은 종목을 다수 보유 한다라는 만족감도 있을 것이며, 원칙적으로는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목적도 있다. 우리는 그러한 과정에서 진입과 청산을 하게 된다. 보통의 경우 이분법적으로 진입(매수)가 중요하다. 청산(매도)가 중요하다. 등으로 나누어 편가르며 언쟁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사실 …

Read more…

속임수 거래량

고점에서 대량 거래 후 급상승, 바닥권에서 점진적 거래량 증가 후 급락, 이런 경우는 세력이 거래량을 역으로 이용하는 경우이다. 그리고 거래량 폭등 같은 경우는 해석이 다양하다. 이런 거래량 분석의 단점을 극복하려면 프로그램 수급의 지표를 이용하여 확률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 대량 거래를 동반하며 주가가 폭락하는 대표적 이유 작전 세력의 물량 털기 / …

Read more…

첫번째 궁금한 이야기 Y

거래량을 확인하라. 주가 형성 이전 먼저 거래량이 움직인다. 가격 이동 평균선의 골든/데드 크로스 전에 거래량의 골든/데드 크로스가 먼저 발생한다. 급등시에는 거래량이 급증하고 주가는 오르기 시작한다. 즉 매수가 강하다는 말이다. 그러다가 더 이상 거래량이 늘지 않으면 주가는 하락으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와는 반대로 거래량이 바닥을 찍으면 주가도 서서히 상승세로 돌아서기 시작한다. …

Read more…

거래량 증감 여부의 키포인트

거래량은 매수세의 힘을 의미한다고 했는데 개인 투자자가 주가 되는 매수세인지, 세력이 주가 되는 매수세인지가 중요하다. 세력이 주가 되는 경우 바닥권에 거래량 증가 비율과 함께 짧고 강하게 상승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거래량 증가비율과 시간이 길면 이를 인지하는 개인 투자자가 대거 몰리는 여건이 만들어지며 이는 곧 주가가 추가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 전환하게 …

Read more…

거래량 기본 이해

장기적 국면에서 주가는 궁극적으로 펀더멘탈에 회귀한다고들 한다. 나 역시도 그러한 점에 대해서 일정분 공감은 하지만 단기적 또는 중기적으로 주가에 미치는 주된 변수로서 인정받기는 매우 어렵다. 결국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결국 수급이다. 증시 격언 중 “수급은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는 말이 있다. 수급이란 수요와 공급에 따른 에너지. 즉 ‘거래량’을 의미하며 거래량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