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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잡설... (September 26, 2023)
- 안녕하세요. "실력이 곧 수익입니다." (June 18, 2023)
- 변경 사항 (June 13, 2023)
- 2차전지가 주도하는 시장. 언제까지? (June 13, 2023)
- KOSPI 2500pt 돌파 가능할까? (April 5, 2023)
- 2023년 4월 4일 - 마켓 시나리오 (April 4, 2023)
- 급하니깐, 주린이다. (April 3, 2023)
- 20230328 시장잡설 (March 29, 2023)
- 과연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요? (January 27, 2023)
- 텔레그램 채널 "24H 모멘텀 웨이브"를 개설하였습니다. (January 25, 2023)
- 현재의 주도주 그리고 미래의 주도주. 선택을 해야 한다면? (November 22, 2022)
- 시장잡설 - 데이/스윙 그리고 중장기 (November 22, 2022)
- 현대차 단상 - 아직은 테슬라와 비벼 볼 수 있는 유일한 완성차 기업. (November 22, 2022)
- 거래대금 변화에 따른 시장 대응 전략 (November 15, 2022)
- 불확실성 소멸에 따라 "벌 수 있을 때 진창 벌어두자." (November 13, 2022)
- 트레이딩의 기본 '본절' (November 8, 2022)
- 블로그에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 (October 17, 2022)
- PHP8 업데이트 및 서버 이전 (August 21, 2022)
- 단타하면 망하는 이유. (July 4, 2022)
- 몰빵하지 말자. (June 30, 2022)
- 매매일지는 형식에 얽매야 하는가? (June 29, 2022)
- 전해 줄 수는 있어도, 가르칠 수는 없다. (June 9, 2022)
- 3.3% (March 14, 2022)
- 돈이 목적이라면? (February 22, 2022)
- 하루 1만원 수익은 의미 없을까? (January 24, 2022)
- 누구는 시간을 팔고, 다른 누군가는 시간에 희망을 섞어 판다. (January 11, 2022)
- 큰 매매를 하기 위한 시작 단계에서의 대응과 위험관리 (January 10, 2022)
- 2021년 10월 5일 시장잡설. (October 5, 2021)
- 매수 하기 위해 기다리는 것. (September 6, 2021)
- 돈은 벌고 싶지만, 노력은 하기 싫다. (August 20, 2021)
- 매매 횟수와 비중 베팅에 관한 글을 쓰려 했지만... (July 22, 2021)
- 보수적 투자자라면 'Day Trading'을 간과시 하지 말자. (July 19, 2021)
- 시장 잡설... 쓸대없는 생각들... (July 14, 2021)
- 돈이 필요한 주린이... (July 8, 2021)
- 시장잡설... 그런거 없다니깐... (July 8, 2021)
- 모든 분들이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June 24, 2021)
-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는 과정. (May 26, 2021)
- 항상 현금이 있어야 한다. (May 7, 2021)
- Market risk? or Ego risk? (March 22, 2021)
- 중식이 - 나는 반딧불 (March 22, 2021)
- 현명한 트레이더 혹은 투자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 (March 22, 2021)
- 월요일, 단기 트레이딩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 (March 15, 2021)
- 트레이딩 복기하는 방법 (March 14, 2021)
- 주도주와 박스권 시장 (February 22, 2021)
- 수익이 보장되고 손실이 없다면 그 사람에게서 도망가라. (January 24, 2021)
- F.M Business (January 24, 2021)
- 스윙을 잘하기 위해서는.... (January 15, 2021)
- 초심자(주린이)의 시간 낭비 막는 공부 방법. (December 28, 2020)
- 시장 친화적 마인드셋(Mindset) (December 24, 2020)
- 종목별 비중 조절에 따른 수익 그리고 손절매의 중요성. (December 4, 2020)
- 주식투자의 80%는 지식이 아니라 운용 기술이다. (November 26, 2020)
- 눌림, 상따, 스윙 3가지 매매가 중요 할 뿐. (November 24, 2020)
- 돈이 모이는 곳에 기회가 있다. 기회를 기다려라. (November 22, 2020)
- 고점과 저점을 예단하지 말자. (November 19, 2020)
- 모더나 이슈에 따른 순환매 대응. (November 17, 2020)
- KOSPI 2500pt 돌파 가능할까? (November 16, 2020)
- 승자는 자기의 원칙을 꾸준하게 실천한다. (November 11, 2020)
- 화이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성공 (November 10, 2020)
- 바이든 당선 확정. 제약/바이오 그리고 반도체 섹터 주목. (November 9, 2020)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November 6, 2020)
- 바이든 당선 확정과 대응 전략. (November 5, 2020)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October 27, 2020)
- 기준가로 보는 시장 방향성 (October 22, 2020)
- 자동차 업종 그리고 현대공업 - 주도주 리뷰 (October 5, 2020)
- 하나머티리얼즈 SiC(실리콘카바이드)링 진출 (October 5, 2020)
- 금일 간략 시황 (October 5, 2020)
- 미수, 신용 사용시 실패하는 이유는? (August 26, 2020)
- 시간대별 매매 전략을 수립하자. (August 25, 2020)
-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August 5, 2020)
- 유한양행(000100) 방향성 전환. (August 5, 2020)
- 주도주 리뷰 - 하나제약,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카이노스메드, 유니셈 (August 5, 2020)
- 2차전지 대장주 LG화학(051910) (August 3, 2020)
- 블로그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August 3, 2020)
- 주식 트레이딩.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다. (August 3, 2020)
- 주식 시장 지금은 고점인가? (July 8, 2020)
- 현재 강한 종목이 앞으로도 강하다면 내가 매수 할 수 있는 적절한 좋은 가격은 어디인가? (July 7, 2020)
- 종가 매매에 집중을 해야 할 시기. (July 6, 2020)
- 뇌동매매, 추격매수를 하지 말아야되는 이유. (January 5, 2020)
- 상승갭 상황에서는 시가는 매우 중요한 지지. (January 2, 2020)
- 당연한 말이지만... (January 2, 2020)
- 종목 선정의 명확한 기준을 갖자. (January 2, 2020)
- 시장잡설 (January 1, 2020)
- 단기 매매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와 집중력 (December 31, 2019)
- 지지 가격대를 찾는 연습을 반복해야 한다. (December 30, 2019)
- 발매도라 할지라도 수익이면 사랑이다. (December 23, 2019)
- 현실적인 수익을 챙겨나아가는 거래. (December 17, 2019)
- 너무 많은 종목을 본다. (December 17, 2019)
- 고가권 추격 매수는 매우 불리한 매매툴이다. (December 17, 2019)
- 자신을 인정한다는 것. (October 29, 2019)
- 대선 테마주에 대한 생각 (October 29, 2019)
- 마인드가 전부인 시장. (October 28, 2019)
- 누구나 1%의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그것을 꾸준히 내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October 28, 2019)
- 현재 시장 주도는 무엇인가? (October 28, 2019)
-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는 시점. (October 22, 2019)
- 나는 어느 놈에게 먹이를 주는지 (October 5, 2019)
- 요즘의 시장을 바라보며... (August 10, 2019)
- 2019년 7월 17일 관심 종목 (July 18, 2019)
- 명분을 찾아라. (June 13, 2019)
- 당분간 과거의 글들을 올려보려 합니다. (May 31, 2019)
- 강한놈의 면상에 돈다발을 집어 던져라. (May 31, 2019)
- 현상 유지도 기꺼이 받아들여라. (July 15, 2018)
- 자신만의 기준을 찾아라. (July 14, 2018)
- 종잣돈과 수익률에 대한 고찰 (July 7, 2018)
- 지난번과 동일합니다. (June 29, 2018)
- 안도하긴 이르다. (June 20, 2018)
- 위기를 탈출하는 법 (June 19, 2018)
- 현금 비중의 중요성 (June 19, 2018)
- 5일선 이탈. 20일선 붕괴 종목 (June 18, 2018)
- 도롯가의 죽은 동물을 주워 갈 사람이 누가 있는가? (June 14, 2018)
- 자신감이 낮을 수록 남의 불행을 즐긴다. (June 9, 2018)
- 오늘은 저점 매수에 집중 해야 할 날. (June 8, 2018)
- 맺고 끊기를 잘하면 주식투자도 잘한다. (June 6, 2018)
- 당신의 그릇의 크기는 얼마인가? 그것이 탐욕은 아닌가. (February 22, 2018)
- 버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면. (February 21, 2018)
- 주식을 경력이나 수치로 접근 할 수 있을까? (February 19, 2018)
- 데이 트레이딩은 필요한가? (February 17, 2018)
- 손절매 하지 않을 주식을 매수하라? (February 8, 2018)
- 급하게 매수하면 망하죠. (February 7, 2018)
-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 가격 (January 24, 2018)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December 28,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December 19, 2017)
- 손절이 안 되나요? (December 18, 2017)
- 매일 수익을 내야 하나요? (December 14, 2017)
- 이익 실현이 안 되나요? (December 13, 2017)
- 경계해야 할 심리 특성 (December 12,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December 11,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November 30,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November 27,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November 21,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November 13,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November 10, 2017)
- 몰빵이 문제다. (November 6, 2017)
- 장을 방치하고 무관심하게 대응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October 24, 2017)
- 비추세 저가 매수의 적절한 타이밍은 어디인가? (October 23,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October 16,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October 10,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메릴린치 창구) (September 28,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September 27, 2017)
- 약세장에 감정 매몰되지 말자. (September 25,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September 19,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September 11, 2017)
- 누구나 수익은 낸다. (August 21,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August 17,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August 14, 2017)
- 초짜와 타짜. 목적과 묙표는 동일하다. (August 13,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August 11,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August 8,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August 4,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August 3, 2017)
- 손실은 커지고, 매매가 꼬이는 이유는? (August 2, 2017)
- 실패. 손실 종목을 장기 보유하는 이유는? (August 1, 2017)
- 과거의 영광으로 현재와 미래를 낙관하지 말자. (July 31, 2017)
- KOSPI 2400Pt 이후 우리가 해야 할 것들은? (July 17, 2017)
- 하반기 시장을 위한 마인드셋 (July 10, 2017)
- 천한 수익? (July 9, 2017)
- 급한 건 당신뿐, 시장은 전혀 급하지 않습니다. (June 13, 2017)
- 2017년 5개월 연속 수익 마감 소회 (June 5, 2017)
- 손실로 장기보유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다. (May 29, 2017)
- 시장은 양호하며, 수익 내기에 수월한 시장입니다. (May 9, 2017)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April 20, 2017)
- 승자는 전사인가? (April 17, 2017)
- 이거 너한테만 하는 이야기인데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마 (April 7, 2017)
- Short and Fast (April 4, 2017)
- 종목 발굴의 개념을 달리 해야 하는 이유 (March 24, 2017)
- 정답을 맞추려 애쓰지 말자. (March 5, 2017)
- 대한민국에서 단숨에 부자 되는 방법은? (March 2, 2017)
- 시초가의 의미 (February 26, 2017)
- 외국인 수급 형태 분석 (February 24, 2017)
- 탐욕스러운 돼지가 가장 먼저 도살 된다. (February 20, 2017)
- 성공하는 트레이더의 미니멀리즘 원칙 (February 6, 2017)
- 동시호가 허수 잔량 대처법 (January 27, 2017)
- 초조해 하거나, 압박감을 느낀다면? (January 25, 2017)
- 기본 숙지 거래원 활용법 (January 22, 2017)
- 외국인 수급. 이대로 돌아설 것인가? (January 17, 2017)
- 지금은 대형주 수익을 누릴 때! (January 12, 2017)
- 포트폴리오 구축의 기본 이론과 실전 (January 5, 2017)
- 외국인 수급은 KOSPI 2050Pt 돌파를 가능케 할까? (January 5, 2017)
- 진입과 청산 그리고 비중 기본 전략 (January 4, 2017)
- 속임수 거래량 (December 28, 2016)
- 첫번째 궁금한 이야기 Y (December 28, 2016)
- 거래량 증감 여부의 키포인트 (December 27, 2016)
- 거래량 기본 이해 (December 26, 2016)
- 현명한 신용 레버리지 활용을 위한 안내. (December 25, 2016)
- 거래량과 거래원 분석 (December 19, 2016)
- 거래원 창구 분석 (December 16, 2016)
- 실전 호가창 기본 1부 (December 12, 2016)
- 프로그램 매매와 HTS의 중요성 (November 29, 2016)
- 데이 트레이딩 기법에 대한 간략한 정리 - #2 (November 14, 2016)
- 데이 트레이딩 기법에 대한 간략한 정리 - #1 (November 14,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October 31, 2016)
- 금일 KOSDAQ 645pt 미회복시 하락장 유지. (October 26, 2016)
- KOSDAQ 643pt 미회복시 하락장 (October 25, 2016)
- 좋은 패가 아니라면 계속 쉬어라. (October 19, 2016)
- 쉬는 것도 무기다. (October 11,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October 6, 2016)
- 꾸준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October 2, 2016)
- 2016. 9. 20 (September 20,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September 19,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August 31, 2016)
- 연휴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August 13, 2016)
- 데이 트레이딩(Day Trading)의 문제점 - 2 (August 11, 2016)
- 데이 트레이딩(Day Trading)의 문제점 - 1 (August 5, 2016)
- 오늘의 시장 대응 전략 (July 14, 2016)
- 오늘의 시장 대응 전략 (July 11, 2016)
- 오늘의 시장 대응 전략 (July 4, 2016)
- 상승의 명분이 없다. (June 21,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June 20,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June 14,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May 31, 2016)
- 피할 수 없는 의무 (May 31,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May 27,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May 24,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May 17,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May 12, 2016)
- 시장 분위기 (May 10, 2016)
- 대응 잘 하고 계십니까? (May 2, 2016)
- 좋은 종목은 없다. (April 27, 2016)
- 윗꼬리에 물리지 말자. (April 26,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April 25, 2016)
- 꾸준함이 대박인 이유? (April 22, 2016)
- 트레이더는 직업인가? (April 20, 2016)
- 외국인의 대형주 매수 이유는? (April 19, 2016)
- 외국인 수급은 유지 될 것인가? (April 18,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April 14,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April 12, 2016)
- 시장 소회 (April 5,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March 31, 2016)
- 악성 포트 정리 시기는 언제인가? (March 28,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March 25, 2016)
- 종목에 물리면 안됩니다. (March 24, 2016)
- 손실은 필연이다. (March 24, 2016)
- 99.9% 손절매 못해서 망한다. (March 16, 2016)
- 근황.... 부제: 심플하거나 미니멀하거나... (March 10, 2016)
- 스켈핑 접근 방법론 - 2 (March 8, 2016)
- 스켈핑 접근 방법론 - 1 (March 7, 2016)
- 나는 시장의 어느 위치에서 거래하고 있는가? (March 7,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 1 (February 29, 2016)
- 요즘 생각하는 것들... (February 25, 2016)
- 수익은 꾸준해야만 한다. (February 25, 2016)
- 원금회복, 손실복구, 물타기, 급반등, 몰빵 (February 17, 2016)
- 주식 시장을 정확히 알고 참여하는가? (February 15, 2016)
- 해석과 분석을 위한 이론 (February 14, 2016)
- 유리하거나 혹은 불리하다고해서 투자의 결과는 달라질까? (February 12, 2016)
- 하락장을 벗어날 기준 가격은? (February 12, 2016)
- 평범한 것이 비범하다. (February 12,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February 11, 2016)
- Productivity를 빙자한 쓰레기 수집 (February 7, 2016)
- 앞으로의 방향성 [공지사항] (February 6, 2016)
- 연휴 이후 만기일 대응을 위한 기준. (February 5, 2016)
- 돈 법시다. (January 27, 2016)
- 매수 후 상승할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January 26, 2016)
- 짤짤이 매매는 돈을 벌어다 줄까? (January 26, 2016)
- 크게 벌고, 크게 잃는데 언제 부자 되는가? (January 26, 2016)
- 꿈은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는다. (January 26, 2016)
- 금주 1875pt 기준 가격은 유효합니다. (January 26, 2016)
- KOSPI 1875pt 지지 안정권 진입. (January 25, 2016)
- 비추세 시장에 대한 솔직한 소고 (January 22, 2016)
- KOSPI 1876pt 기준 이하. 점진적 하락폭 확대. (January 20, 2016)
- KOSPI 1880pt 기준 이하는 하락장 or 약세장 (January 19, 2016)
- 금일장 기준 1878pt 회복 여부가 관건. (January 18,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January 12, 2016)
- 2016년을 위한 시장잡설 (January 10, 2016)
- 패착을 인정하면 고수라 불리어도 될 것이다. (January 8,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January 4, 2016)
- 실전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January 3, 2016)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December 28, 2015)
- 개인이 투매하면 시장은 반전될 것입니다. (December 23, 2015)
- 주식은 언제 팔아야 하는가? (December 22, 2015)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December 18, 2015)
- 한해 동안 몇번이나 수익금 인출을 해보셨습니까? (December 16, 2015)
- 오랫만에 수험생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December 16, 2015)
- 오늘의 시장 회복 기준 가격 (December 14, 2015)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December 10, 2015)
-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December 8, 2015)
- 개인이 매도하고 외국인/기관이 매수하는 종목을 매수하라. (December 7, 2015)
- 쉬는 것도 무기다. (December 7, 2015)
- 부자는 푼돈을 줍는다. (December 4, 2015)
- [책장 정리] 한국의 빌딩 부자들 (December 1, 2015)
- 5% 목표 수익에 10억을 베팅 할 수 있어야 한다. (December 1, 2015)
- 시장의 본질을 되새기자. (November 30, 2015)
- [책장 정리] 35세 아파트 200채 사들인 젊은 부자의 투자 이야기 (November 30, 2015)
- [책장 정리] 강사력 (November 29, 2015)
- 워드프레스 블로그 운영 8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비인기인 이유 (November 28, 2015)
- Netflix(넷플릭스)로 하는 영어 공부 (November 28, 2015)
- 단 시간내에 큰 돈을 버는 방법 (November 26, 2015)
- 직장인(비전업)은 주식을 어떻게 해야 할까? (November 26, 2015)
-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 선대인연구소가 대한민국 오천만에게 답하다. (November 25, 2015)
- 서른셋 싱글 내집마련 (Novembe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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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4.16] 현시장의 초짜와 타짜 그리고 사짜 (May 8, 2013)
- [2012.4.9] 비이성적 시장에서 해메이는 호구를 위한 시장잡설(市場雜說) (May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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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9] 매매횟수와 계좌 수익률의 상관관계 - 트레이더에 대한 세번째 고찰 (May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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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6] 올한해 수익을 지켜내며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May 7, 2013)
- [2011.12.21] 호의가 계속되면 그것이 권력인 줄 안다. (May 7, 2013)
- [2011.12.16] 시장잡설 - 포트를 비우고 선택과 집중을 실천한다. (May 7, 2013)
- [2011.12.14] 현 시장에 대한 잡설 (May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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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 벌써 일년, 앞으로도 겸손히 차분하게 거듭 발전하겠습니다. (May 7, 2013)
- [2011.11.30] 오랫만입니다. (May 7, 2013)
- [2011.11.13] 해석은 쉽고, 실전은 왜? 안되는가. (May 7, 2013)
- [2011.11.5] 저점과 고점. 상승폭을 모두 베어 먹어야만 하는가...? (May 7, 2013)
- [2011.10.31] 박식한척했던 허세가식 탐식깃든 약육강식 (May 7, 2013)
- [2011.10.24]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더라.....! (May 7, 2013)
- [2011.10.23] 시장을 떠날 수 있는가....? (May 7, 2013)
- [2011.10.18]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 쳐다보며 초가삼간 다 태운다. (May 7, 2013)
- [2011.10.16] 한낱 범부를 선택하여 함께하시는 분들을 위해.... (May 7, 2013)
- [2011.10.3] 믿을건 오로지 자신 뿐이다. (May 7, 2013)
- [2011.9.19] 누구나 돈 벌 수 있는 상승장은 존재 하는가? (May 7, 2013)
- [2011.9.14] '주식매매' 왜? 이토록 안되는가? (May 7, 2013)
- [2011.9.8] "현 시장의 추세는 하락이다. 나는 그 추세를 그저 따라 왔을 뿐이다." (May 7, 2013)
- [2011.9.6] 수익은 누구나 낼 수 있다. 단, 극소수만이 지켜낼 수 있다. (May 7, 2013)
- [2011.9.1] "시장은 대응의 영역"이란 말을 실감하셨는지요? (May 7, 2013)
- [2011.8.30] 시장은 '초짜' 그리고 '타짜'의 영역으로 나뉜다. (May 7, 2013)
- [2011.8.28] 현 시장의 광기와 흥분 - 수익과 생존의 괴리. (May 7, 2013)
- [2011.8.19] 현재의 주식시장에서는 죽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 (May 7, 2013)
- [2011.7.27] 시장비칙 - 현 시장의 중심 이평선은 무엇인가? (May 7, 2013)
- [2011.7.25] 상대적으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May 7, 2013)
- [2011.7.20]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는 주식. 대응전략에 대한 해법 (May 7, 2013)
- [2011.7.18] 주식매매는 극단적 단순화가 승패를 좌우한다. (May 7, 2013)
- [2011.7.17] 주식 시장에 대한 통제 가능성의 환상을 버리자. (May 7, 2013)
- [2011.7.10] 과거의 차트는 미래의 차트를 결정짓지 않는다. (May 7, 2013)
- [2011.7.8] 코스피 시장은 지속적인 상승이 가능 할 것인가? (May 7, 2013)
- [2011.7.6] 증권시장의 내외부적 통제 가능 영역과 불가능의 영역을 명확히 구별하자. (May 7, 2013)
- [2011.7.4] 주식투자! 실전과 이론의 극단적 괴리 극복 방안. (May 7, 2013)
- [2011.7.1] 마음을 비우고, 코스피(KOSPI)지수 2100pt 돌파 지지를 확인하며 접근하자. (May 7, 2013)
- [2011.6.17] 반등국면에서의 단기 악재 대응 방안 (May 7, 2013)
- [2011.5.31] 시장이 말을 걸어온다. (May 7, 2013)
- [2011.4.23] 진심과 정성을 다해 우리는 시장과 역행하며 수익을 향한다. (May 7, 2013)
- [2011.4.25] 일시적인 트레이딩 손실과 시장에서의 생존 관계 (May 7, 2013)
- [2011.4.22] 진짜 대박은 상한가가 아니라 생존이다. (May 7, 2013)
- [2011.4.21] 시장잡설(市場雜說) - 짧은 시장 코멘트 (May 7, 2013)
- [2011.4.19] 가늘고 길게 그리고 때로는 대박 그 이상을 노리며...! (May 7, 2013)
- [2011.4.18] 변화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May 7, 2013)
- [2011.4.17] 그토록 바라던 부(富)를 향한 절박함이 그대를 이끄리라..! - [파생(선물,옵션,ELW) 시장을 떠나라!] (May 7, 2013)
- [2011.4.16] 시장 추세를 왜곡한들 계좌에 꽃이 피랴...!? - 봄날의 쓴약 (May 7, 2013)
- [2011.4.12] 물타는 개인을 막을 수 없나, 떠나는 외국인을 붙잡을 수 없는가...! (May 7, 2013)
- [2011.4.12] ********************* 시장상황 (May 7, 2013)
- [2011.4.7] 시장 상투를 우려해야 하는 시점인가? (May 7, 2013)
- [2011.4.4] 후성(093370) 미련없는 수익 확정 +70.73% (May 7, 2013)
- [2011.4.1] 시장은 타짜의 영역으로 접어들고 있다. (May 7, 2013)
- [2011.3.29] 우리는 시세 차익을 내기 위한 트레이더로서 생존한다. (May 7, 2013)
- [2011.3.28] 시장의 '阿Q'에게 고한다. (May 7, 2013)
- [2011.3.26] 만약에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가 대한민국 증시에 머물러 있다면? (May 7, 2013)
- [2011.3.24] 시장은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자아 통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자. (May 7, 2013)
- [2011.3.24] 시장자본 흐름과 KOSPI 방향성 (May 7, 2013)
- [2011.3.22] 초짜는 시장 유동성을 공급하고, 타짜는 부를 축적한다. (May 7, 2013)
- [2011.3.14] 일본침몰인가...! 대한민국 경제 쓰나미인가...! (May 7, 2013)
- [2011.3.11] 2011년. 향후 25년간 지구를 지배할 신(新)산업혁명 (May 7, 2013)
- [2011.3.3] 이기기 위한 트레이딩을 하라. (May 7, 2013)
- [2011.3.3] 바람이 분다. - 언제 싸게 사서 비싸게 팔것인가? (May 7, 2013)
- [2011.2.24] 금융시장의 절대자를 향한 희망과 절망의 하모니 (May 7, 2013)
- [2011.2.17] 주식시장의 패턴과 이론이 시장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 믿는가? (May 7, 2013)
- [2011.2.15] 춤을 추는 시장. KOSPI지수의 2000pt 지지 여부. (May 6, 2013)
- [2011.2.14]시장과 마음 모두가 혼란스러운 때. 초심(初心)을 되새기자. (May 6, 2013)
- [2011.2.8]옵션만기전 수급 괴리율이 만들어내는 시장 상황 (May 6, 2013)
- [2011.2.8]수익 극대화보다는 손실 최소화에 힘써야 할 시기. (May 6, 2013)
- [2011.1.25]객관적으로 진실되게 시장을 보자. (May 6, 2013)
- [2011.1.19]나는 누구인가? 싸움닭 vs 도마뱀 (May 6, 2013)
- [2011.1.14]주가의 미래를 안다면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가? (May 6, 2013)
- [2011.1.5] 한낱 개인이 주식매매로 돈을 벌 수 있는가.... (May 6, 2013)
- [2011.1.3] 다시 한번 시장에게 길을 묻다. - 수익(收益) vs 손실(損失) (May 6, 2013)
- [2011.1.3] 시장에게 길을 묻다. (May 6, 2013)
- [2010.12.29] 2011년 전략, 마인드 그리고 시장 비책(祕策) (May 6, 2013)
- [2010.12.28] 새해를 맞이하는 증권 트레이더의 환골탈태(換骨奪胎)의 각오...!!! (May 6, 2013)
- [2010.12.26] 왜? 주식시장 앞에 겸손치 못한 자세로 작은 희망에 목숨을 거는가...! (May 6, 2013)
- [2010.12.23] #2 주식 시장은 왜? 최소한의 손실과 평정심을 요구하는가. (May 6, 2013)
- [2010/12/22]] 주식 시장은 왜? 최소한의 손실을 요구하는가. (May 6, 2013)
- [2010.12.20] 2011년. 주식시장의 초특급 에코 버블(Eco Bubble)은 존재하는가? (May 6, 2013)
- [2010.12.19] 시장보다 강한 상승 종목에 편승하는 배짱을 키워라. (May 6, 2013)
- [2010.12.17] 부자는 푼돈을 줍는다. & 얼간이는 주식 시장의 큰 기회를 놓친다. (May 6, 2013)
- [2010.12.16] 무엇을 이해하고 고개를 끄덕이는가? (May 6, 2013)
- [2010.12.15] 2000pt 돌파! 자신의 계좌가 혹시 계륵(鷄肋)과 같지 않은가? (May 6, 2013)
- [2010.12.10] 시장의 선(善)과 악(惡) - 1%가 되기 위해 통념을 버려라! (May 6, 2013)
- [2010]12.9] 연말 주도주 - 추세라는 날개를 달아 비상하자. (May 6, 2013)
- [2010.12.7] 지난 11월 11일의 핵폭탄급 옵션 테러의 트라우마 (May 6, 2013)
- [2010.11.10] 시장이 다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 (May 6, 2013)
- [2010.10.18] 1승 9패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가? (May 6, 2013)
- [2010.10.18] 시장 참여자들의 자금 성격 및 심리에 따른 베팅 능력 (May 6, 2013)
- [2010.10.10] 부자는 푼돈을 줍는다. (May 6, 2013)
- [2010.10.9] 수주대토(守株待兎) (May 6, 2013)
- [2010.10.6] 기술적 반등이란 표현의 의미는 무엇일까? (May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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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8.10] 주식투자를 '도박'으로 오해하지 마라. (May 6, 2013)
- [2010.7] 주식매매의 화려함과 소박함 (May 6, 2013)
- [2010.7.13] 확률과 친해져라. (May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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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7.28] 트레이더(투자자)를 혼란에 빠트리는 이론을 만들기 위한 '이론'들에 대한 고찰 (May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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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5.6] 금융시스템 충격으로 회복 둔화 (May 5, 2013)
- [2009] 지지매수, 저항매도 (May 5, 2013)
- [2009.05.04] 추격매수 습관과 기다리는 매수 (May 5, 2013)
- [2009.05.04] 강한놈의 면상에 돈다발을 집어 던져라. (May 5, 2013)
- 주식 시장은 '가는 놈만 간다.' (May 5, 2013)
- KOSPI지수 1950pt 지지반등 여부에 따른 희비(喜悲) (May 2, 2013)
- 누구나 수익을 내기 어렵고, 지키기 또한 어려운 시장. (May 2,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