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에 반하는 매매는 하지 않는다.

현 시장은 약세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는 횡보구간내에서의 등락 흐름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전 시장 상승 흐름의 고저폭에 의한 중요 돌파 가격인 1970pt를 선물 매수 약 8천억원으로 돌파는 해내었으나, 추가 상승 수급이 발생치 아니함에 따라, 현재의 횡보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라면 중요 지지 가격인 1970pt를 붕괴시킬 위험이 있는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홀딩 관점에서 1970pt를 붕괴시킨다라면 사실상 시장은 단기 하락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며, 선물지수로 놓고 본다라면 260.4pt 가 중요 지지 가격으로 설정될 수 잇을 것입니다.

붕괴되면 위험하고 지지 받더라도 횡보 시간은 매우 짧아야 하는 구간. 지지 반등에 실패하게 된다라면 현금비중을 최소 70% 이상 유지를 하여야 하며, 지지반등 흐름을 이어나아간다라면 주식비중 7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손익 관리에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는 시점입니다.

간략하게 시장뷰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늦은 시간 장문의 시황글을 쓰기에는 체력적으로 힘에 부치기에, 여러분들께 화두로 시장 격언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에 반하는 매매 또한 하지 않는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항시 무료방송을 진행하며 많은 분들의 종목 상담을 진행해드리며 느끼는 바지만, 이렇다할 기준과 원칙 없이, 명분없는 매수에 나서시는 분들을 수 없이 보게 됩니다.

진입과 청산에는 명분이 존재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단지 그림(차트)가 이쁘다. 좋아 보인다라는 것이 명분이 될 수 없습니다. 순간적인 호가창의 체결 흐름이 좋아 보이는 것 또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패한다라는 것은 그 누구도 인정치 않습니다.

흔하디 흔한.. 10개 사서, 한두 종목 수익내고 계좌는 망가지는 반복적인 실패가 시장에 만연해 있습니다. 그것이 합리적인 트레이딩이라 오해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십니다. 나는 아닐꺼야라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는 개인 시장 참여자이기에 나 역시 실패를 피할 수 없음을 무기력하게 인정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명분을 만드십시요. 공개된 글을 통해서 모든 것을 전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분명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보통의 시장 참여자들과는 다른 직관과 통찰력 그리고 원칙을 수립하셔야 합니다. 그것만이 이 전장에서 여러분의 손에 쥘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성공 하십시요. 실패의 확률을 낮출 수 있는 한 최대한 낮추십시요.

실패하는 시장 참여자의 공통된 습성이 무엇인지 분석하십시요. 예를 들어, 매수 후 상승을 기다리는지, 매수 하기 위해 기다릴 수 있는지. 그것의 차이점이 내 계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등과 같은 고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전문가이지만, 흔하디 흔한 기술적 분석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론적으로 무장한 제가 왜? 여러분들께 차트의 환상을 심어드리지 않고 되려 부수려 할까요. 그것이 단기적으로 여느 도박판에서 얻게되는 잔재미 수준의 트레이딩이며, 대다수 분들이 운용하시는 최소 천단위 금액의 트레이딩에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기에 그러합니다.

물론, 그렇다하여 불필요하다라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오로지 그것이 전부인양. 혹은 그것을 기준으로 온갓 감언이설로 살을 덧대어 합리화하며 손실 포지션을 장기 보유하거나, 목숨 걸고 성공에 대한 절박함으로 무장하지 못한채 이곳 저곳 끌려다니며 이렇다할 결과를 내지 못하며 이 시장에서 세월을 낚으려다 되려 탕진하시는 경우가 부지기수로 발생하기에 그러합니다.

모든 것을 전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분명한것은 저는 여러분들에게 거짓을 고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화두로서 여러분들에게 시장 격언을 알려드립니다.

“나는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에 반하는 매매 또한 하지 않는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