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적잖은 시간 시장은 박스권 횡보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상방으로 돌파할듯하면 이내 무너지고, 끝없이 추락할것 같다가도 버텨주는 골치 아픈 파동을 그려 내고 있습니다. 실제 KOSPI 시장은 전체적으로 약세 움직임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것이 사실입니다. KOSDAQ은 개별주들의 급등락 움직임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만 수익으로 전환하는 것에 있어서는 그 한계점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KOSPI 시장은 확연하게 상방 2020pt 안착 이후의 흐름이 오버슈팅 흐름일지라도 확신을 갖을 수 있는 구간이 될 것입니다. 하방 1950pt 지지 실패는 실망 매물 출회와 손절매 물량이 다량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높은 기준 가격이 될 것입니다.

당분간 대형주들의 낙폭 과대 발생 가능성을 열어두고 저점 매수를 위한 관찰 및 대기가 유리할 것입니다. 무작정 매수 해 놓고 오를때까지 버티는 전략이 유효하지 않습니다.

KOSDAQ은 대중없습니다. 중소형주들은 장중 다양한 변수를 명분 삼아 시세가 나타나기에 예측 보다는 대응을 해야 합니다. 대응이 어려워 매수 후 버티기식의 전략은 수익도 가능하지만 손실 역시 배제할 수 없기에 권할 수 없는 전략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량, 거래대금의 평균 이상 여부 입니다. 예로 거래대금 10억 내외 혹은 거래량 10만주도 안되는 종목에서의 진출입은 모의 투자라면 가능할 수 있으나, 실전 거래에 임하시는 분들에게는 곤혹스러운 상황이 발생 가능하기에 배제하시길 권합니다.

증100% 종목들의 변동폭이 크기에 거래 대상으로 많이 삼고 있습니다. 되도록 단기로 임하시길 권합니다.

뚜렷한 모멘텀 발생 전까지는 지금과 같은 흐름은 지속 될 것입니다. 긍정보다는 부정과 비관이 시장을 서서히 지배하고 있습니다.

벚꽃 날리는 이 계절에 시장 역시 아름다운 봄날의 엔딩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