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수급은 KOSPI 2050Pt 돌파를 가능케 할까?

새해 시장은 큰 반등 없이 답보 상태입니다. KOSPI 2030Pt를 기준으로 시장을 보고 있습니다. 상향 2050Pt를 안착하면 추가 2100Pt까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반대 상황에서는 횡보 및 하락의 상황이 발생할 것입니다.

외국인 수급은 꾸준히 유입되고 있습니다. 매수 규모에 있어서 평균 3,000억 원 이상이 유지된다면 KOSPI 2100Pt까지 목표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한 현재 상황에서는 가능성을 낮게 판단합니다. 언제든지 시장 방향성은 하락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긴장감을 놓치지 말며 위험 관리를 게을리하여서는 안될 시점이기도 합니다.

KOSDAQ 시장 역시 답보 상태입니다. 상승 종목은 반등 수준에서 머물며, 전고점 갱신 상승 종목은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종목별 대응은 수익 폭에 따라 대응이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단기 대응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매숫값을 이탈하거나 이전 설정한 손절매 선을 이탈하였을 경우에는 즉각 손절매를 실행해야 합니다.

비추세 시장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막연하게 상승을 기대하며 무리수를 둘만큼의 안정권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언제 어떻게 시장이 변화를 보인다 할지라도 달리 할 말이 없는 시장입니다. 즉, 양극단의 상황이 모두 가능하며 장중 단호한 대응 능력이 최선인 상황이라는 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good luck.